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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탄도미사일로 1천800㎞ 해상표적 명중"

송고시간2021-01-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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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는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해 1천800㎞ 거리의 인도양 북부에 있는 표적을 성공적으로 명중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이란 남부 일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연례 훈련인 파얌바레 아잠-15(위대한 예언자-15) 훈련의 마지막 단계로 인도양 북부에 가상 적함을 띄워놓고 이를 겨냥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 정확히 맞췄다고 발표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들 탄도미사일이 이란 중앙 사막의 지하 기지에서 발사돼 해상 표적에 명중하는 동영상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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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16일 훈련 중 발사한 탄도미사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16일 훈련 중 발사한 탄도미사일

[이란혁명수비대 세파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이란 혁명수비대는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해 1천800㎞ 거리의 인도양 북부에 있는 표적을 성공적으로 명중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이란 남부 일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연례 훈련인 파얌바레 아잠-15(위대한 예언자-15) 훈련의 마지막 단계로 인도양 북부에 가상 적함을 띄워놓고 이를 겨냥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 정확히 맞췄다고 발표했다.

이어 "혁명수비대 대공사령부의 정보 시스템이 가상 적함의 위치를 파악해 이 정보를 받은 장거리 탄도미사일 기지에서 여러 급의 미사일을 쐈다"라고 설명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들 탄도미사일이 이란 중앙 사막의 지하 기지에서 발사돼 해상 표적에 명중하는 동영상을 내보냈다.

혁명수비대는 15일에는 졸파가르, 젤잘, 데즈풀 등 여러 급의 중단거리 지대지 탄도 미사일과 공격용 무인기 편대를 동원해 가상적의 기지를 설정하고 복합 폭격 작전을 훈련했다.

혁명수비대의 미사일과 대공 전력을 과시하는 파얌바레 아잠은 매년 열리는 정례 훈련이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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