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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 검사 주식 보유·제한 적극 검토"

송고시간2021-01-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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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는 17일 "공수처장이나 공수처 검사의 주식 보유·거래 제한 필요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윤한홍 의원이 기업 관련 수사나 정책 담당 부서 소속 검사의 주식 거래를 전면 금지한 '대검 예규'를 제시하며 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대검 예규와 비슷한 취지가 기업을 수사하게 될 공수처장이나 공수처 검사 등에게 적용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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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가 13일 오전 청문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도착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2021.1.13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는 17일 "공수처장이나 공수처 검사의 주식 보유·거래 제한 필요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윤한홍 의원이 기업 관련 수사나 정책 담당 부서 소속 검사의 주식 거래를 전면 금지한 '대검 예규'를 제시하며 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대검 예규와 비슷한 취지가 기업을 수사하게 될 공수처장이나 공수처 검사 등에게 적용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2017년 미국 유학 동문이 대표로 있는 의료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의 주식을 취득했을 때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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