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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1-01-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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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17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천명 안팎을 오르내렸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11일(451명)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소폭 증가해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중 23명이 숨졌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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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확진 520명, 엿새째 500명대 유지…5인이상 모임금지 연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17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전날보다 다소 감소하면서 엿새째 5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천명 안팎을 오르내렸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11일(451명)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소폭 증가해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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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화이자 맞은 23명

노르웨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중 23명이 숨졌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보건 당국은 백신과 관련한 사망자가 14일 현재까지 23명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숨졌으며, 대부분이 요양원에 입원한 80세 이상 고령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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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실직위기, 옆에선 부동산·증시서 떼돈…커지는 'K자 양극화'

학습지 방문교사 A씨는 요즘 학생의 집 대문에 새 학습지를 걸어주는 것 정도가 일의 전부다. 새 학습지 꾸러미엔 간단한 장난감이나 학용품을 함께 넣어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가끔 학부모와 통화도 한다. 아이의 상황을 점검하면서 언제쯤 다시 방문해도 좋을지 넌지시 묻는다. 통화하고 간단한 선물도 넣어주는 것은 수업을 못 하는 미안함도 있지만, 사실은 생계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 부분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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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난에 재개발 기대감까지'…빌라, 거래 늘고 가격도 껑충

집값이 좀처럼 안정되지 않고 전셋값도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아파트보다 저렴한 다세대·연립주택으로 눈을 돌린 주택 수요자들이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정부가 장려하는 공공재개발 등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 수요까지 더해지며 서울의 다세대·연립주택 가격도 크게 뛰고 있다. ◇ 지난달 빌라 거래량 '반등'…1월은 아파트 거래량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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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오늘 서울시장 출마…나경원·안철수는 민생행보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북서울꿈의숲은 오 전 시장이 서울시장 재직 시절 조성한 시민공원이다. 앞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오는 17일까지 입당하지 않으면 자신이 출마하겠다고 밝힌 오 전 시장은 안 대표가 입당 거부 의사를 보이자 회견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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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당대회 후속 인사·법령 정비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이자 남측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 회의가 17일 열린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4차 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16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만수대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고 전했다. 종전과 달리 대의원들이 회의 참가를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는 별도의 보도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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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공제, 삼성전자로 3천만원은 OK…테슬라 300만원은 불가

휴학생 A씨는 지난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삼성전자 등 국내 상장주식에 투자해 2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전업주부인 A씨의 어머니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식으로 300만원 차익을 남겼다. A씨의 아버지는 작년 2월(2019년 귀속분) 연말정산에서 아내와 아들에 대해 부양가족 인적공제를 받았지만 이번(2020년 귀속분)에는 두 사람 가운데 아들만 인적공제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 아내의 주식투자수익이 부양가족 인적공제 대상자 소득요건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17일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의 부양가족이 인적공제(기본공제) 대상자가 되려면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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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양모 '심리분석 보고서' 살인죄 입증에 영향 미칠까

생후 16개월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에게 검찰이 살인죄를 적용하면서 근거로 제시한 심리분석 보고서가 혐의 입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3일 정인양 양모 장모씨의 1회 공판에서 살인죄가 적시된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면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인식과 이를 용인하는 의사가 장씨에게 있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 근거로 장씨에 대한 심리생리검사와 행동분석, 임상심리평가 등이 담긴 '통합심리분석 결과보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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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해서, 해고돼서…' 비자발적 실직자, 처음으로 200만 넘어

지난해 직장 폐업이나 정리해고, 사업 부진 등 비자발적인 이유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역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한파가 매섭게 몰아닥친 영향인데, 특히 임시·일용직과 영세 사업장 등 취약층에서 비자발적 실직자가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 지난해 일 그만둔 비자발적 실직자 219만6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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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형이냐 집유냐…이재용 파기환송심 내일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이 1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18일 오후 2시 5분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등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연다. 검찰은 앞선 결심 공판에서 이 부회장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에게 삼성 그룹 경영권 승계 등을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2017년 2월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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