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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에 불만'…아파트 경비원 폭행한 편의점 직원

송고시간2021-01-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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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아파트 경비원이 단지 내 편의점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A(66)씨가 인근 편의점 직원 B(63)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B씨는 아파트 경비원들이 편의점 쪽을 향해 쌓인 눈을 밀어두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A씨와 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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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PG)
아파트 경비원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한 아파트 경비원이 단지 내 편의점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A(66)씨가 인근 편의점 직원 B(63)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B씨는 아파트 경비원들이 편의점 쪽을 향해 쌓인 눈을 밀어두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A씨와 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경찰에서 "A씨의 멱살을 잡았다"며 일부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는 확보하는 한편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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