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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체 거리두기 완화…음식점 등 영업시간 오후 11시까지(종합)

송고시간2021-01-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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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 늘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이 증가한 8천132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은 달서구 모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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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7명 등 23명 추가 확진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 늘었다.

쉴 틈 없는 코로나19 검사
쉴 틈 없는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이 증가한 8천132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은 달서구 모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나왔다.

4명에 대해서는 감염원을 조사하는 중이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이들이다.

대구에서는 지난 10일 신규 확진자 27명이 나온 이후 2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6일만이다.

대구시는 이날 지역 실정을 고려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놨다.

시는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홍보관, 실내 스탠딩공연장,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금지 시간을 정부안보다 완화해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로 정했다.

유흥시설 5종 중 개인 간 접촉과 비말 전파 우려가 큰 클럽· 나이트 형태 유흥주점과 콜라텍은 집합 금지를 유지하고, 그 외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집합 금지를 해제해 오후 11시부터 영업을 중단하도록 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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