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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코로나19 어제 580명 신규확진…닷새째 500명대 유지

송고시간2021-01-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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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0명 늘어 누적 7만1천820명이라고 밝혔다.

(513명)보다 67명 늘었으나 닷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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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547명·해외유입 33명

'1환자, 1장갑 필수'
'1환자, 1장갑 필수'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장갑을 갈아끼우고 있다. 2021.1.15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0명 늘어 누적 7만1천82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12명)보다 68명 늘었으나 닷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천명 안팎을 오르내렸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11일(451명)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소폭 증가해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47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3명(당초 513명에서 512명으로 정정)→580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1주일만 보면 400명대 1번, 500명대 5번, 600명대 1번이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누적 확진자를 7만1천241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전남 오신고 1명을 제외해 최종 7만1천240명으로 정정했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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