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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유럽 봉쇄 확대에 일제히 하락

송고시간2021-01-1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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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7% 하락한 6,735.71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44% 내린 13,787.73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럽 주요 나라의 규제 강화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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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7% 하락한 6,735.71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44% 내린 13,787.73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 역시 1.22% 내린 5,611.69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1.15% 하락한 3,599.55로 장을 마쳤다.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럽 주요 나라의 규제 강화에 주목했다.

프랑스는 16일부터 보름간 통행금지 시작 시각을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2시간 앞당기기로 했다.

포르투갈은 이날부터 한 달간 다시 봉쇄에 들어갔으며, 스위스도 18일부터 재봉쇄에 들어가기로 했다.

앞서 덴마크는 지난 13일 기존의 봉쇄 조치를 최소 3주 연장했으며, 네덜란드 역시 12일부터 봉쇄 조치를 3주 연장하기로 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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