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朴 탄핵소추위원장 권성동 "징역 20년 과하다"

송고시간2021-01-15 15:03

beta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1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 양형과 관련, "징역 20년은 과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대 국회 상반기 법사위원장으로서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장을 맡았던 권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취득한 이득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1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 양형과 관련, "징역 20년은 과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20대 국회 상반기 법사위원장으로서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장을 맡았던 권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취득한 이득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사법부 판단은 존중한다"면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권이 사면의 전제 조건으로 두 전직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데 대해선 "사면에 조건을 거는 건 적절치 않다"며 "정치적 결단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면에 찬성하는 여론이 높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한 35∼40%는 국민통합을 위해 사면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 아닌가. 그분들의 생각을 보면서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j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