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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명 신규 확진…진주 기도원 등 확진자 접촉

송고시간2021-01-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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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4일 저녁 이후부터 15일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감염이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전국적으로 확진자 감소 추세를 유지 중이지만 도내에서는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말 예배 등 종교단체 주관 모든 활동은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주말 종교활동을 강력하게 점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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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에서 14일 저녁 이후부터 15일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3명, 진주 2명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고, 1명은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확진자다.

진주 확진자 1명은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진주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684명(입원 272명, 퇴원 1천406명, 사망 6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방역 당국은 전날 오후 김해, 양산지역 외국인 일가족 11명이 확진된 것과 관련해 양산 확진자와 김해 확진자가 가족 간 모임을 가져 확진자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전국적으로 확진자 감소 추세를 유지 중이지만 도내에서는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말 예배 등 종교단체 주관 모든 활동은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주말 종교활동을 강력하게 점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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