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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 학교 100곳에 텃밭 조성…생태교육 병행

송고시간2021-01-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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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을 목표로 올해 학교 100곳에 텃밭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제정된 학교 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차례 조사한 결과 현재 인천 내 초·중·고교 534곳 중 260곳(48.6%)에 텃밭이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교를 선정한다"며 "이미 텃밭이 있는 학교도 공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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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을 목표로 올해 학교 100곳에 텃밭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제정된 학교 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차례 조사한 결과 현재 인천 내 초·중·고교 534곳 중 260곳(48.6%)에 텃밭이 있다.

시교육청은 이후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5년간 학교 150곳에 추가로 텃밭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각 학교는 500만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아 노지·화단·상자 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을 조성할 수 있다.

학교 텃밭을 활용한 생태 교육을 위해 마을 텃밭 강사를 뽑아 역량 연수를 지원한 뒤 자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교를 선정한다"며 "이미 텃밭이 있는 학교도 공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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