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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승세로 올라선 '미스트롯2',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송고시간2021-01-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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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2'가 다시 상승 궤도에 올라탔다.

첫 회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던 시청률이 14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3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미스트롯 2' 5회 시청률은 26.205%-29.763%(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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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고에 일부 시청자 불만 제기도

TV조선 '미스트롯 2'
TV조선 '미스트롯 2'

[TV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TV조선 '미스트롯2'가 다시 상승 궤도에 올라탔다.

첫 회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던 시청률이 14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3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미스트롯 2' 5회 시청률은 26.205%-29.763%(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한 34팀이 벌이는 '1대 1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죽음의 경기라는 수식어답게 '미스트롯2'의 첫 진(眞)을 차지한 윤태화와 선(善) 홍지윤이 맞붙는 등 쟁쟁한 참가자들이 한 무대에 섰다.

전날 방송을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참가자는 총 8명으로 강혜연, 별사랑, 김태연, 임서원, 김연지, 주미, 김다현, 윤태화가 그 주인공이 됐다.

'트로트계의 아이돌' 강혜연과 실력파 가수 나비는 1점 차이로 승패의 갈림길에 놓였지만, 대부분은 큰 점수 차로 승패가 갈렸다.

발목 부상에도 맨발로 무대에 오른 별사랑, '미스트롯2' 최연소 참가자 김태연, 코믹한 무대를 선보인 주미는 심사위원들의 표를 모두 차지하면서 11 대 0으로 상대방을 제쳤다.

특히 진(眞)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여과 없이 선보인 주미의 무대는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그는 코미디언 김영철의 '안되나용'을 탄탄한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전날 방송에서 초등부 김태연과 임서원의 무대가 끝난 뒤 장면이 급격하게 전환되고 TV 광고가 송출되는 방송 사고가 일어나 시청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기도 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참가자들의 목소리와 입 모양이 맞지 않아 마치 립싱크를 하는 듯 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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