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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상승세…기관 매수세 유입(종합)

송고시간2021-01-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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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02포인트(0.38%) 오른 3,161.95를 가리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천482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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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
코스피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룽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91포인트(0.12%) 오른 3,153.84,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3포인트(0.15%) 오른 981.72로 출발했다. 2021.1.15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02포인트(0.38%) 오른 3,161.95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3.91포인트(0.12%) 오른 3,153.84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천482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도 315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천7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2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38%), 나스닥 지수(-0.12%)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약 2조달러에 달하는 추가 부양책을 제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으나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도 시장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었다.

지난주 미국의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96만5천 명(계절 조정치)으로 시장 예상치(80만 명)를 상회한 점도 부담이었다.

한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의사를 내비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에서 경기 회복과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성장주에서 가치주, 대형주에서 소형주로의 순환이 확산하고 있다"며 "국내 증시 또한 이런 추이 속에서 개별종목들의 변화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1.00%)가 나흘 만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1.92%), 삼성SDI(1.07%), 현대모비스(0.46%)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결과를 공개한 셀트리온(-2.27%)은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0.40포인트(0.04%) 오른 980.69다.

지수는 전장보다 1.43포인트(0.15%) 오른 981.72에 개장한 뒤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6억원, 6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7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주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2.31%), 셀트리온제약(-3.81%) 등이 하락하는 반면 SK머티리얼즈(3.65%), 펄어비스(1.61%) 등은 오르고 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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