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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전주민지원금, 큰 문제 안돼"…이재명에 힘싣기?

송고시간2021-01-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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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15일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가 추진하는 '전 주민 재난지원금'을 두고 "크게 문제 되겠나"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지방자치라는 것은 지역마다 특성이 있으니 자율성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그것을 평가받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당내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독자 행보에 대해 비판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정부에서도 필요하면 지자체장들과 긴밀한 협정 체계를 가져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라며 "같은 당에 있는 사람끼리 공개적으로 서로 티격태격하는 것이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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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재난지원금 경기회생 마중물 돼야…지금은 일러"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15일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가 추진하는 '전 주민 재난지원금'을 두고 "크게 문제 되겠나"라고 말했다.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 발표하는 우상호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 발표하는 우상호

4ㆍ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기업ㆍ자영업자 영업중단 보상보험, 코로나19 시민안전보험 도입 등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지방자치라는 것은 지역마다 특성이 있으니 자율성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그것을 평가받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당내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독자 행보에 대해 비판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정부에서도 필요하면 지자체장들과 긴밀한 협정 체계를 가져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라며 "같은 당에 있는 사람끼리 공개적으로 서로 티격태격하는 것이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4차 재난지원금은 코로나 위기가 완전히 잡혀간다 싶을 때 지급해서 경제 회생의 마중물로 썼으면 좋겠다"며 "지금은 조금 이르다"고 했다.

보편·선별 지급 논란에는 "그때 상황을 봐서 전체를 다 드려야하는지, 선별해서 드려야 하는지 판단하면 된다"며 "마치 무슨 진영싸움인 것처럼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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