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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에서 방아 등 36건 부적합 판정

송고시간2021-01-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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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 잔류 농약 검사 결과 총 4천60건 중 0.9%인 36건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부적합 농산물 36건 중 방아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추(5건), 참나물·동초(각 4건), 깻잎·머위·시금치·쑥갓(각 3건), 열무·근대·엇갈이 배추·무잎(각 1건) 순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천124㎏을 전량 압류해 폐기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생산자를 행정 처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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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전량 폐기

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 잔류 농약 검사 결과 총 4천60건 중 0.9%인 36건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부적합 농산물 36건 중 방아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추(5건), 참나물·동초(각 4건), 깻잎·머위·시금치·쑥갓(각 3건), 열무·근대·엇갈이 배추·무잎(각 1건) 순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천124㎏을 전량 압류해 폐기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생산자를 행정 처분하도록 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판매 중단하거나 회수 조치했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 성분은 프로사이미돈, 페니트로티온, 플루디옥소닐, 클로르피리포스, 다이아지논, 플루퀸코나졸 등 18종이었으며, 주로 살균제나 살충제 성분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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