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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21-0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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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6시에 개통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이 14일 저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이 열린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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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정산 간소화 오늘 개통…민간인증서, 모바일서는 못 써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6시에 개통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1회 접속에 30분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접속종료 예고 창이 뜨면 작업을 저장했다가 접속이 끊긴 후 재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는 의료비 자료 중 실손의료보험 보험금과 신용카드(현금영수증)로 결제한 안경구입비, 공공임대주택사업자에게 지급한 월세액,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부금 자료가 추가됐다.

[그래픽] 2020년 귀속 연말정산 달라지는 것은?
[그래픽] 2020년 귀속 연말정산 달라지는 것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개통한다고 국세청이 13일 밝혔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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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500명안팎…내일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연장 발표할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연일 1천명을 오르내렸으나 새해 들어서는 꾸준히 줄면서 400∼500명대까지 떨어진 상태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역 조치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고 확실한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기 전까지는 방역의 고삐를 계속 죈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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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어제 당대회 기념 야간열병식 참석…핵무장력 재차 과시

북한이 14일 저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이 열린 사실을 확인했다. 조선중앙방송은 15일 "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이 1월 14일 저녁 수도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열병식에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비롯해 전략·전술무기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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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21, 새로워진 디자인에 모바일 혁신 담았다

삼성전자[005930]가 15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의 상반기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은 각각 6.2인치와 6.7인치의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그리고 6.8인치의 갤럭시S21울트라 3종으로 나온다. ◇ 새로운 컨투어컷 디자인…강화된 AI 카메라로 전문가급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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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무장군인에 바리케이드'…취임식 앞 겹겹이 봉쇄된 워싱턴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이 봉쇄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엿새 앞둔 14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DC는 축하 분위기가 아니라 군사작전이 벌어지는 군 기지처럼 느껴졌다. 경광등을 켠 경찰차가 도로 곳곳을 지키고 있고, 소총으로 무장한 주 방위군이 일렬로 늘어선 모습도 어렵지 않게 목격됐다. 취임식 준비가 아니라 흡사 요새를 쌓는 일을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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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기업 은행빚·정부부채 트리플 1천조원 시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경제·보건 복합위기를 맞아 경제 주체인 가계와 기업, 국가의 부채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급증했다. 정부와 기업은 빚으로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전례 없는 초저금리 속에서 가계 역시 저소득층이나 자영업자는 생계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려야 했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자산을 불리기 위해 빚을 늘렸다. 빚으로 지탱하는 경제가 건전할 리 없다. 파티가 끝나면 씻어야 할 접시는 쌓이게 마련이다. 가계는 빚을 갚으려 소비를 줄이고, 기업은 투자할 여력이 없어지고, 정부는 다시 위기가 찾아왔을 때 손발이 묶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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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 흑석2·동대문 용두1-6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 등 기존에 지정된 재개발구역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사업구역의 용적률을 법정 한도의 120%까지 높여 3천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투기를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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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뒤 재출마' 열어둔 트럼프, 출마 자격도 박탈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심판대에 오른 가운데 향후 공직 출마 제한도 받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열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지지 시대위의 의회 난동 사태 전까지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공화당 후보군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리와 결부해 공직을 맡을 수 있는 자격 자체를 박탈하는 의결을 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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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금리인상 임박하지 않았다…출구 이야기할 때 아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14일(현지시간) "금리를 올릴 때가 오면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지만, 그 시기가 아주 가까운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모교인 프린스턴대 주최로 열린 온라인 대화에서 현재의 초저금리 유지 의사를 확인했다고 CN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지난달 회의에서 고용과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향한 "상당한 추가 진전"이 목격되기 전까지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것을 재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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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흐리고 미세먼지 나쁨…곳곳에 눈·비

금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나 눈이 오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겠고, 강원동해안은 낮 한때, 경남 서부 내륙은 저녁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온이 낮은 산지는 눈으로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서 5∼10㎜, 그 밖의 지역에서 5㎜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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