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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작년 물가상승률 36.1%…전년보단 17%p 낮아져

송고시간2021-01-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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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물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은 14일(현지시간) 2020년 연간 물가상승률이 3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1991년 이후 최고치였던 2019년의 53.8%보다는 17.7%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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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한 쇼핑몰
아르헨티나의 한 쇼핑몰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아르헨티나의 물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은 14일(현지시간) 2020년 연간 물가상승률이 3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월 기준 월간 물가상승률은 4%로, 지난 1년 중 가장 높았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1991년 이후 최고치였던 2019년의 53.8%보다는 17.7%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는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와 급격한 물가 상승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아르헨티나 경제성장률을 -11.8%로 추정하고 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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