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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바이든표' 추가부양책 기대에 상승…WTI 1.3%↑

송고시간2021-01-15 06:42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정유 공장에 걸린 성조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정유 공장에 걸린 성조기

[EPA=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국제 유가는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3%(0.66달러) 오른 53.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2월20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시10분 현재 배럴당 0.5%(0.29달러) 오른 5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와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내놓을 추가부양 패키지가 원유 수요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감이 유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바이든 당선인이 이날 오후 공개할 추가부양 패키지는 1조9천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미 언론은 예상했다.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2%(3.50달러) 떨어진 1,851.4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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