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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안성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61∼62번째

송고시간2021-01-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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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의 육용종계 농장과 경기 안성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H5 AI 항원이 검출된 두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임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가금농장 60곳과 관상용 농원 2곳 등 모두 62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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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PG)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PG)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충남 홍성의 육용종계 농장과 경기 안성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H5 AI 항원이 검출된 두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임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가금농장 60곳과 관상용 농원 2곳 등 모두 62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다. 또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일제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홍성과 안성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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