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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 진화하고 보니 고양이가 20마리

송고시간2021-01-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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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3시께 부산 부산진구 한 1층짜리 주택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내부에서 고양이가 대략 20마리 정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양이는 집주인이 키우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러 마리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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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 현장
주택 화재 현장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4일 오후 3시께 부산 부산진구 한 1층짜리 주택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30분 만에 진화작업을 마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내부에서 고양이가 대략 20마리 정도 발견됐다.

불이 난 주택 내부
불이 난 주택 내부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 관계자는 "고양이는 집주인이 키우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러 마리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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