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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만 명에게 방한용품 지원

송고시간2021-01-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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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올겨울 전국 2만여 명의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억원 상당의 혹한기 종합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적십자는 2018년부터 재난 취약계층에 물품 및 난방비 지원, 심리상담, 건강 체크를 하는 혹한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겨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이어 최강 한파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전국 14만 명의 적십자 봉사원은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대면 방식으로 취약계층 세대에 온열 매트, 겨울 이불 등 난방용품과 내의,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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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취약계층 2만 명에게 방한용품 지원
적십자 취약계층 2만 명에게 방한용품 지원

(원주=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가 올겨울 취약계층에 혹한기 종합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적십자 봉사원이 최강 한파가 몰아친 지난 7일 강원 동해시에 사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구호용품으로 가져온 온열매트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2021.1.14 [대한적십자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올겨울 전국 2만여 명의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억원 상당의 혹한기 종합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적십자는 2018년부터 재난 취약계층에 물품 및 난방비 지원, 심리상담, 건강 체크를 하는 혹한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겨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이어 최강 한파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전국 14만 명의 적십자 봉사원은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대면 방식으로 취약계층 세대에 온열 매트, 겨울 이불 등 난방용품과 내의,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문 상담가들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블루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에게는 건강 체크 및 심리지원 상담도 진행한다.

난방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전기요금 및 가스요금 일부 지원과 필요하면 봉사원이 직접 방문해 방한 및 방풍 작업도 하고 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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