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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창업 브랜드 '강릉유랑' 새로 선보여

송고시간2021-0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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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청년 창업 브랜드 '강릉유랑'을 새로 선보였다.

강릉시는 14일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공개하고 견소동의 한 청년 점포에서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시 관계자는 "강릉유랑은 청년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찾아다니면서 골라 먹는 재미를 더 하는 사업"이라며 "강릉유랑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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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청년 창업 브랜드 '강릉유랑'을 새로 선보였다.

강릉시 청년 창업 브랜드 강릉유랑 현판식. [강릉원주대 산학협력단 제공]

강릉시 청년 창업 브랜드 강릉유랑 현판식. [강릉원주대 산학협력단 제공]

강릉시는 14일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공개하고 견소동의 한 청년 점포에서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시는 이날 현판식에서 강릉유랑 관련 키트를 증정하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강릉유랑은 강릉시만의 차별화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창업 브랜드다.

시는 지역 특색이 뚜렷한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엄선해 단계별로 지원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유랑하듯이 강릉유람 점포를 찾아다니는 재미를 더 해 주기 위해 청년 창업 브랜드를 개발했다.

또 강릉유랑 상표 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지난해 테이크 아웃 푸드 청년 창업점 9곳을 선정해 메뉴 개발, 포장 디자인, 자금 지원 등 컨설팅을 진행했다.

행정안전부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강릉유랑은 청년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찾아다니면서 골라 먹는 재미를 더 하는 사업"이라며 "강릉유랑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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