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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탑재 중량 200kg 카고 드론 개발한다

송고시간2021-01-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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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무게 200㎏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드론 개발에 나섰다.

광주시는 1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LIG넥스원, 하이즈항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태경전자, 한국항공기술 KAT, 육군특수전사령부, 제31보병사단과 탑재 중량 200㎏급 카고 드론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된 기술은 앞으로 드론 택시, 플라잉카 등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대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세인 드론, 무인항공기 분야에서도 앞서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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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업무협약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무게 200㎏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드론 개발에 나섰다.

광주시는 1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LIG넥스원, 하이즈항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태경전자, 한국항공기술 KAT, 육군특수전사령부, 제31보병사단과 탑재 중량 200㎏급 카고 드론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이 무인항공기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보고 각 분야 최고 기관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참여 기관·기업들은 핵심 기술 개발, 인증과 실증을 위한 정책·제도·기반시설 구축,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 드론의 운용 시간 한계를 극복하려고 에너지 밀도가 높은 친환경 수소연료 전지를 기반으로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드론 산업을 11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드론 비행 연습장, 온빛누리 드론센터를 조성하고 2019년 8월에는 국방 드론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된 기술은 앞으로 드론 택시, 플라잉카 등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대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세인 드론, 무인항공기 분야에서도 앞서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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