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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정법원 면접교섭센터 18일 개소…영남지역서 처음

송고시간2021-01-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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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정법원은 오는 18일 영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면접교섭센터 '해맑음'의 문을 연다.

센터는 이혼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지 않는 부모와 미성년 자녀 사이에 안정적인 면접교섭 기회를 제공해 자녀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부모에게는 올바른 면접교섭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가정법원 청사 1층에 있는 센터는 면접교섭실과 관찰실, 대기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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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정법원
대구가정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가정법원은 오는 18일 영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면접교섭센터 '해맑음'의 문을 연다.

센터는 이혼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지 않는 부모와 미성년 자녀 사이에 안정적인 면접교섭 기회를 제공해 자녀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부모에게는 올바른 면접교섭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가정법원 청사 1층에 있는 센터는 면접교섭실과 관찰실, 대기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점심시간 제외)까지 운영한다. 이혼 뒤 양육자와 비양육자 사이에 센터 이용과 관련한 사전합의 및 동의가 있거나 센터 이용과 관련한 법원 명령을 받은 당사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가정법원 종합민원실에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용 횟수는 6개월 동안 월 2차례 이용할 수 있고, 재신청하면 3개월 내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대구가정법원은 해맑음 센터 정식 개소에 앞서 지난해 12월 초부터 시범 운영을 해왔다.

대구가정법원 관계자는 "센터 명칭인 해맑음은 법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이혼가정 아이들이 티 없이 해맑게 자라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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