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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가격 상승률 주춤…풍선 효과도 시들

송고시간2021-01-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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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집값 오름세가 새해에도 계속됐지만 상승률은 축소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2주(1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부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35% 상승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20일과 12월 18일 두 차례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상승률은 줄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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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부산 해운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지역 집값 오름세가 새해에도 계속됐지만 상승률은 축소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2주(1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부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35% 상승했다.

부산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지난해 6월 15일 이후 31주 연속 지속됐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20일과 12월 18일 두 차례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상승률은 줄고 있는 모습이다.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1∼4주 0.58%, 0.71%, 0.61%, 0.58% 각각 오른 데 이어 이번 달 들어서도 첫주에 0.45% 상승했다.

비규제지역인 기장군은 지난주 풍선 효과로 말미암아 부산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0.75%)을 기록했으나 이번 주에는 0.49%로 둔화했다.

작년 12월 규제지역에 포함된 강서구는 0.60%에서 0.22%)로, 사상구는 0.60%에서 0.37%로, 사하구는 0.55%에서 0.32%로 각각 상승 폭이 줄었다.

전셋값은 지난주 대비 0.31% 올랐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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