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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반기 중 3천곳에 범죄예방 안심벨 설치

송고시간2021-01-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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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조두순 출소 이후 커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여성 1인 점포 등 3천곳에 '범죄예방 안심벨'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안심벨은 여성 1인 점포 외에 노인만 생활하는 가정, 어린이가 있는 가정, 경로당, 어린이 및 장애인·청소년 관련 시설 등 범죄에 취약한 곳들을 중심으로 설치된다.

시는 안심벨을 단원구 와동 조두순 거주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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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조두순 출소 이후 커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여성 1인 점포 등 3천곳에 '범죄예방 안심벨'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와동 방죽말경로당에 설치된 안심벨
와동 방죽말경로당에 설치된 안심벨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심벨은 여성 1인 점포 외에 노인만 생활하는 가정, 어린이가 있는 가정, 경로당, 어린이 및 장애인·청소년 관련 시설 등 범죄에 취약한 곳들을 중심으로 설치된다.

안심벨 버튼을 누르면 설치 장소의 주소가 입력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경찰서 관제센터와 직접 연결돼 경찰관들이 출동하게 된다.

시는 안심벨을 단원구 와동 조두순 거주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산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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