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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식] 사평·용강지구 189억원 들여 재해 예방 사업

송고시간2021-01-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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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평면 사평리에 133억원, 도암면 용강리에 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정비 사업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이 사평시장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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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사
화순군청사

[전남 화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연합뉴스) 전남 화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평면 사평리에 133억원, 도암면 용강리에 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평리 일대에선 저류지 침수와 하천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소하천과 배수로를 확장하고 저류지에 배수 펌프장을 신설한다.

용강리에서는 폭이 좁아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소하천을 확장해 정비할 계획이다.

사평리 일대는 2004년 태풍 피해에 이어 2009년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침수 위험지구로 지정돼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정비 사업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이 사평시장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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