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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심곡동 교회 관련 2명 포함 12명 코로나19 확진

송고시간2021-01-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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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14일 관내에서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50대 A씨와 60대 B씨 등 2명은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심곡동 모 교회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해당 교회에서는 이달 2일부터 코로나19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했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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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14일 관내에서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50대 A씨와 60대 B씨 등 2명은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심곡동 모 교회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다가, B씨는 무증상 상태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해당 교회에서는 이달 2일부터 코로나19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했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57명이다.

이 교회 확진자 중 일부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의 기독교 선교시설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확진자 10명 중 6명은 관내·외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해외 입국자다.

나머지 3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407명이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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