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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부산우체국, 집배원 무더기 격리 배송 지연 가능성

송고시간2021-01-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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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1명이 확진된 부산우정청 산하 우체국의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부산우정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는 집배원 A씨 외 부산우체국 소속 집배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대부분 완료했다.

부산우정청 한 관계자는 "전국 우체국에서 중구로 가는 배송의 경우 지연 가능성이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면서 "현재 배송이 차질이 없도록 소통 계획 등을 관련 부서에서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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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집배원과 접촉한 집배원 20여명 걱리…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PG)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집배원 1명이 확진된 부산우정청 산하 우체국의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부산우정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는 집배원 A씨 외 부산우체국 소속 집배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대부분 완료했다.

30명은 전날 음성 판정을 받았고, 전날 추가로 검사한 86명의 직원도 이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직원 2명의 결과만 나오지 않은 상태다.

확진 집배원과 접촉이 있었던 부산우체국 소속 집배원 20여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이 때문에 부산우체국이 관할하는 중구 일대 배송이 지연될 수도 있다.

부산우정청 한 관계자는 "전국 우체국에서 중구로 가는 배송의 경우 지연 가능성이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면서 "현재 배송이 차질이 없도록 소통 계획 등을 관련 부서에서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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