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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소규모 교회 신도 2명 BTJ열방센터 방문…18명 감염

송고시간2021-0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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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수정구 A교회 신도 2명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A교회 신도 1명이 지난 8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목사 부부와 다른 신도 13명도 9∼13일 잇따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신도 5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이는 한편 확진자들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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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수정구 A교회 신도 2명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상주 BTJ열방센터
상주 BTJ열방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지난달 BTJ열방센터를 다녀와 방문자 명단에 올랐으며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A교회 신도 1명이 지난 8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목사 부부와 다른 신도 13명도 9∼13일 잇따라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성남시 13명, 광주시 5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신도 5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이는 한편 확진자들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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