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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박근혜씨 사면, 더는 논하지 말라"

송고시간2021-01-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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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과 관련해 "박근혜 씨에 대한 사면을 더 이상 논하지 말아야 한다"고 논평했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때 최고의 권력자라도 법 앞에 평등할 때만이 국민 통합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수석대변인은 "한 차례도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던 박근혜 씨는 오늘도 나오지 않았다"며 "과연 진지한 반성과 성찰을 하고 있는지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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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상무위원회
정의당 상무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4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정의당은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과 관련해 "박근혜 씨에 대한 사면을 더 이상 논하지 말아야 한다"고 논평했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때 최고의 권력자라도 법 앞에 평등할 때만이 국민 통합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수석대변인은 "한 차례도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던 박근혜 씨는 오늘도 나오지 않았다"며 "과연 진지한 반성과 성찰을 하고 있는지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사면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오로지 민심의 명령이 있을 때만 (사면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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