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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행복학교' 100개로 성장했네…교육 생태계 변화 선도

송고시간2021-01-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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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가 올해 총 100개교로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처음 개교한 행복학교는 지난 7년간 '민주성', '공공성', '미래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학교 문화, 교육과정, 수업, 교육 생태계 변화를 선도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는 학생자치 활동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학생회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는 학생자치문화 변화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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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현판 수여식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가 올해 총 100개교로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처음 개교한 행복학교는 지난 7년간 '민주성', '공공성', '미래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학교 문화, 교육과정, 수업, 교육 생태계 변화를 선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 전문 학습공동체를 통한 집단지성 의사결정 확립 등 학생의 안전과 돌봄, 배움과 성장이라는 가치를 지켰다.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는 학생자치 활동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학생회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는 학생자치문화 변화도 두드러졌다.

또 교육과정과 연계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프로젝트 수업, 지역 안에서 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초·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과 배움 중심수업을 교육 현장에 안착시켰다.

이 밖에 지역사회의 자연·인문 환경의 토대에 지역민·학부모와 함께 지역을 알고 배우며 지역의 교육력 강화 구심체 역할을 다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날 2청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 지정 행복학교 16개교에 현판을 전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학교 구성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교육의 새로운 도전에 행복학교가 큰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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