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중국, 시속 620㎞ 달리는 자기부상열차 시제품 공개

송고시간2021-01-14 14:46

beta

중국이 최고 시속 620㎞로 달리는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을 공개했다.

14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청두(成都) 시난교통대학에서 공개된 이 열차는 세계 최초로 고온 초전도 자기부상 기술을 이용했다.

중국이 시속 600㎞ 이상의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2번째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13일 공개된 자기부상열차 [사진 중국신문망.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공개된 자기부상열차 [사진 중국신문망.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이 최고 시속 620㎞로 달리는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을 공개했다.

14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청두(成都) 시난교통대학에서 공개된 이 열차는 세계 최초로 고온 초전도 자기부상 기술을 이용했다.

이 자기부상열차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량일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아울러 새 기술은 저온 초전도 자기부상 기술이나 일반 초전도 자기부상과 비교해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중국이 시속 600㎞ 이상의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2번째다. 지난해 6월 중국의 거대 국유기업 중국중처(中國中車)의 자회사 칭다오쓰팡이 개발한 시속 600㎞ 짜리 자기부상열차가 상하이의 시험 선로에서 시험운행에 성공했었다.

현재 중국의 고속열차는 최고 속도가 시속 350㎞이며 항공기는 비행 시속이 800∼900㎞로 자기부상열차는 고속철도와 항공의 속도 차이를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3개 이상의 자기부상철도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yk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