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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6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965명

송고시간2021-01-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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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4일 도내에서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6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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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체 확인하는 검사관
검체 확인하는 검사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14일 도내에서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 확진자는 남원 3명, 군산 2명, 전주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남원 2명은 A 병원의 간병인과 입원자로 파악됐다.

전주 지역 감염자도 A 병원과 관련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남원 A 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남원 지역 확진자는 전남 곡성이 직장으로, 도 보건당국은 이와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

군산 지역 확진자 1명은 지역 감염자의 접촉자로 추정됐으며,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65명이 됐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 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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