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사회 동생이 말을 안듣는다며 흉기로 찌른 40대 체포

송고시간2021-01-14 11:39

beta

사회에서 만난 동생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4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 26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인 B(47)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상해치사 혐의·긴급체포(PG)
상해치사 혐의·긴급체포(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사회에서 만난 동생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4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 26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인 B(47)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택시에서 내리던 B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두 차례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길을 지나던 시민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쓰러진 B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B씨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B씨를 따라 응급실에 온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사회에서 만난 동생인 B씨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피의자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ar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