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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여신 건전성 전국 최고 수준

송고시간2021-01-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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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농·축협의 여신 건전성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0년 클린뱅크 농·축협 평가에서 도내 14개 농·축협이 '클린뱅크'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클린뱅크 인증제도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비율, 손실흡수비율 등 4개 항목을 엄격히 따져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클린뱅크'로 인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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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말 기준 도내 14개 농·축협 '클린뱅크' 선정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 내 농·축협의 여신 건전성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농협중앙회 본관
농협중앙회 본관

[농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0년 클린뱅크 농·축협 평가에서 도내 14개 농·축협이 '클린뱅크'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클린뱅크 인증제도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비율, 손실흡수비율 등 4개 항목을 엄격히 따져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클린뱅크'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는 농·축협의 여신 건전성을 평가하는 공신력있는 척도가 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5년 연속 클린뱅크('금' 등급)인증을 달성한 농·축협에 대해 자산건전성 최고등급인 '그랑프리' 등급을 부여하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서귀포농협, 서귀포시축산농협, 안덕농협, 효돈농협 등 4곳의 농·축협이 '그랑프리' 등급에 선정됐다.

강승표 농협 제주지역본부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선제적 여신관리를 통해 도내 전 농·축협이 클린뱅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업무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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