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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 자문합니다'…경남도, 컨설팅 서비스 본격 시행

송고시간2021-01-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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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한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인회계사·주택관리사·건설기술자 등 9명의 민간전문가가 관리행정·회계업무·시설행정 3개 분야에 걸쳐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관해 자문하는 서비스다.

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이 서비스 시행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서비스 대상 아파트단지를 확대해 공동주택관리의 체계적인 행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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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사무소
아파트 관리사무소

[촬영 안철수]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한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인회계사·주택관리사·건설기술자 등 9명의 민간전문가가 관리행정·회계업무·시설행정 3개 분야에 걸쳐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관해 자문하는 서비스다.

공동주택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공동주택관리 업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입했다.

도는 현재 60%가 넘은 도내 공동주택 비율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공동주택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내달 수요조사를 거쳐 3월부터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공동주택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시·군 공동주택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창원시 노블파크아파트, 거제시 덕산타운5차아파트 등 4개 시, 5개 공동주택 단지에서 시범서비스를 시행했다.

입주민으로부터 공동주택관리 투명성과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이 서비스 시행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서비스 대상 아파트단지를 확대해 공동주택관리의 체계적인 행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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