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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성 대중교통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송고시간2021-01-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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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시내버스와 택시 운수 종사자 모두를 상대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버스·택시 종사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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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채취 하는 의료진
검체채취 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의성=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시내버스와 택시 운수 종사자 모두를 상대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에서 버스·택시 종사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민운동장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하루 250명씩 검사한다.

대상은 관내 시내버스 기사 230명, 택시 720명, 장애인 부름콜 17명 등 1천여명이다.

의성군도 지난 7일부터 대중교통 종사자를 진단검사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46명, 개인택시 64명, 법인택시 24명, 장애인콜택시 6명 등 140명이 대상이다.

검사로 인한 운행 차질과 영업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를 편성해 오는 22일까지 검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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