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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지인 모임 관련 3명 등 17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송고시간2021-0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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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4일 연수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 3명 등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연수구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 추가된 3명을 포함해 15명으로 늘어났다.

이달 2일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1명이 전날 해당 병원에서 숨지면서 지역 내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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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 1명 사망…지역 누적 41명

선별검사소
선별검사소

[인천시 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는 14일 연수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 3명 등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명은 지역 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이며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나머지 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연수구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 추가된 3명을 포함해 15명으로 늘어났다.

이달 2일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1명이 전날 해당 병원에서 숨지면서 지역 내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연수구 8명, 부평구 4명, 남동구 2명, 계양구·미추홀구·중구 각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4개 가운데 35개(64.8%)가 사용되고 있다. 감염병 전담 병상은 507개 가운데 158개(31.2%)를 쓰고 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469명이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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