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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림복지단지에 2023년까지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

송고시간2021-01-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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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산림복지단지를 본격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박달산 자연휴양림은 장연면 오가리 산48의 1 일원 산림복지단지에 94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조성하는 맞춤형 산림휴양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은 산막이옛길, 문광 은행나무길, 수옥폭포 등 유명 관광지가 많음에도 관광객 체류 시설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포스트 코로나시대 주목받는 명품 힐링·체류형 관광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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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산림복지단지를 본격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설물 조감도
시설물 조감도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달산 자연휴양림은 장연면 오가리 산48의 1 일원 산림복지단지에 94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조성하는 맞춤형 산림휴양시설이다.

군은 오는 3월 공사에 착수해 방문자 안내센터, 컨벤션센터, 숙소와 식당, 카페 등 휴양관, 숲속의 집(20여동), 야외 공연장, 휴식 공간(백두대간 조망), 무장애 데크로드를 설치할 예정이다.

컨벤션센터 조감도
컨벤션센터 조감도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산림복지단지에 산림 레포츠 시설,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은 산막이옛길, 문광 은행나무길, 수옥폭포 등 유명 관광지가 많음에도 관광객 체류 시설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포스트 코로나시대 주목받는 명품 힐링·체류형 관광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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