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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상반기 사장단 회의…신동빈, 위기극복·미래전략 논의

송고시간2021-01-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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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13일 오후 신동빈 회장 주재로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 회의)을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해 롯데그룹이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더라도 경쟁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신동빈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위기 극복과 변화를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 수뇌부는 코로나 사태 이후를 대비한 미래 전략 사업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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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장단 회의
롯데 사장단 회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웹 세미나(웨비나) 형태로 진행된 '2020 하반기 VCM'에 참석한 모습[롯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롯데그룹은 13일 오후 신동빈 회장 주재로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 회의)을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계열사 대표를 비롯해 롯데지주와 유통·화학·식품·호텔서비스 사업부문(BU)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롯데그룹이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더라도 경쟁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신동빈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위기 극복과 변화를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 수뇌부는 코로나 사태 이후를 대비한 미래 전략 사업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 회장은 신년사에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지만 유례없는 상황에 아직 많은 부문이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강조했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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