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기업은행, 설날 특별자금 8조원 지원…기업당 최대 3억 한도

송고시간2021-01-13 14:53

beta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26일까지 신규 대출 3조원, 만기 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설날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소비위축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26일까지 신규 대출 3조원, 만기 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설날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에는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한다.

또 특별자금과 별도로 중소기업의 사업장 운영, 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약 9조원 규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소비위축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 제공]

yjkim84@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