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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유·초·중·고 11곳 새로 문 연다…"교육 기회 확대"

송고시간2021-01-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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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11곳이 새로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학생들의 고교 선택권을 높이고자 대안학교인 남해 남해보물섬고등학교를 개교, 유연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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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11곳이 새로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공공성 강화 정책에 따라 개원하는 유치원은 창원 양덕솔빛유치원, 김해 진영유치원, 거제 사등유치원 등 매입형 유치원 3곳과 단설유치원인 양산 물금유치원이다.

초등학교는 창원 마산고운초, 거제 용소초, 양산 회야초 3곳과 중학교는 창원 웅천중, 산청 산청중 2곳이 개교한다.

김해 진영신도시에서는 학생 증가 추이에 따라 학교시설을 유연하게 운영하고자 기존 진영여자중학교를 폐지한다.

대신 진영장등초·중학교를 신설, 급이 다른 2개 학교를 하나로 묶는 '통합학교'로 운영한다.

또 학생들의 고교 선택권을 높이고자 대안학교인 남해 남해보물섬고등학교를 개교, 유연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신설 학교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부서 간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업무 편람을 개정해 신설 학교 개교업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한다.

성점봉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개교와 동시에 정상적인 학사 일정과 안전한 교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설 학교 마무리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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