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해제…"도로 결빙 주의"

송고시간2021-01-13 10:10

beta

서울시는 13일 오전 8시 제설 비상근무를 해제하고 평시 근무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12일 저녁 8시에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제설 대응을 1단계로 내렸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제설 비상근무가 해제됐지만, 아직 이면도로 등에는 많은 눈이 남아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며 "오늘 밤 영하권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한 차량의 미끄러짐·낙상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제설 또 제설
제설 또 제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많은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제절 작업을 하고 있다. 2021.1.12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13일 오전 8시 제설 비상근무를 해제하고 평시 근무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는 최대 6.5㎝(서초구)의 눈이 내렸다. 시는 제설 2단계 비상 체제로 돌입해 인력 1만9천268명, 장비 2천216대, 제설제 6천118t을 투입했다. 12일 저녁 8시에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제설 대응을 1단계로 내렸다.

강설로 통제됐던 북악산로, 인왕산로, 난곡로 등 3곳도 통행이 가능하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제설 비상근무가 해제됐지만, 아직 이면도로 등에는 많은 눈이 남아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며 "오늘 밤 영하권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한 차량의 미끄러짐·낙상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min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