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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후유증 갈등…치과 원장 마구 때린 30대 입건

송고시간2021-01-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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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임플란트 후유증 문제로 치과 원장과 갈등을 겪던 중 원장을 마구 때려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이달 5일 오전 8시 40분께 양평군에 있는 한 건물에서 30대 치과 원장 B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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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양평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평=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가족의 임플란트 후유증 문제로 치과 원장과 갈등을 겪던 중 원장을 마구 때려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이달 5일 오전 8시 40분께 양평군에 있는 한 건물에서 30대 치과 원장 B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출근길에 당한 폭행으로 얼굴 뼈가 내려앉는 등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버지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뒤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문제로 평소 B씨와 갈등을 겪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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