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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외국어교육센터 3월 개관…학생·시민에 체험 중심 수업

송고시간2021-01-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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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학생과 시민에게 다양한 외국어를 가르치는 '익산 외국어교육센터'를 3월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익산지역 초·중·고교생, 교사, 학부모, 시민에게 체험 중심 방식으로 영어, 중국어, 독일어, 베트남어 등을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어교육센터는 학생과 시민의 외국어 능력을 높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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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외국어교육센터 건립 협약식
익산 외국어교육센터 건립 협약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학생과 시민에게 다양한 외국어를 가르치는 '익산 외국어교육센터'를 3월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시와 전북도 교육청이 91억원을 들여 옛 이리남중 부지에 건립하고 있다.

지상 3층 건물에 20여개 교실, 북카페, 지구촌 여행관, 요리체험실 등을 갖춘다.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과 야외무대도 설치된다.

센터는 익산지역 초·중·고교생, 교사, 학부모, 시민에게 체험 중심 방식으로 영어, 중국어, 독일어, 베트남어 등을 교육한다.

모든 교육과정에 원어민 보조교사와 한국인 파견교사 등 교육전문가들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어교육센터는 학생과 시민의 외국어 능력을 높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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