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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천하' 머스크 다시 세계 부자 2위로 밀려

송고시간2021-01-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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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불과 나흘 만에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서 밀려났다고 포브스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 주가가 7.82% 내리면서 머스크의 재산이 1천720억달러로 135억달러 줄었다.

포브스의 집계로 지난 8일 처음 세계 최고 부자가 된 머스크는 불과 3일간만 정상을 지키고 다시 2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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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불과 나흘 만에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서 밀려났다고 포브스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 주가가 7.82% 내리면서 머스크의 재산이 1천720억달러로 135억달러 줄었다.

이로써 포브스의 집계로 지난 8일 처음 세계 최고 부자가 된 머스크는 불과 3일간만 정상을 지키고 다시 2위로 내려왔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는 1천821억달러의 재산으로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아마존 주가도 내렸지만 하락폭이 2.15%로 상대적으로 작아 베이조스의 재산 감소액이 36억달러에 그친 데 따른 것이다.

포브스는 머스크가 2020년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스톡옵션(주식매수 선택권)을 여러 차례 행사한 것으로 보이나 이에 대한 공식발표가 나오지 않아 재산 집계에는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 20%를 보유 중이고, 스톡옵션을 통한 미실현 장부상 이익도 42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의 재산은 지난해 3월에만 해도 246억달러였으나 테슬라 주가 급등에 힘입어 초고속으로 늘어났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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