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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드론 띄워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잡는다

송고시간2021-01-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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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3월부터 드론을 활용해 남동공단 내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을 분석·관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남동구는 대기오염 측정 센서와 포집 기능을 갖춘 드론을 투입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단 내 정확한 대기 오염원을 식별하고 주요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의 불법 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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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무인기)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 (PG)
드론(무인기)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3월부터 드론을 활용해 남동공단 내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을 분석·관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남동구는 대기오염 측정 센서와 포집 기능을 갖춘 드론을 투입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단 내 정확한 대기 오염원을 식별하고 주요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의 불법 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공단은 면적 9천574㎡에 7천여곳에 이르는 공장들이 밀집해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남동공단 261개 사업소에 대한 대기오염 배출 실태를 점검해 49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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