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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달부터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송고시간2021-01-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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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올해 210억원을 들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에게 노후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에 필요한 예산 210억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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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올해 210억원을 들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양시청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에게 노후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에 필요한 예산 210억원을 마련했다.

사업 분야는 공익활동형(5천285명), 시장형(공동작업·제조판매 259명), 취업알선형(80명), 사회서비스형(450명) 등이다.

공익활동은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 취약계층 지원봉사, 공공시설 지원봉사, 경륜전수 지원봉사 등을 하는 것이며, 시장형은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에서 일하고 임금을 받는다.

취업알선형은 노인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에서 일하며, 사회 서비스형은 어린이집이나 보육시설의 업무 보조 등을 한다.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수급자를 신청받았고,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시민을 선발했다.

참여자는 매월 30시간 이상 일하고 활동비 27만원을 받으며, 일하는 회사에서 수익이 나면 임금을 추가로 받는다.

공익활동형의 사업규모는 지난해보다 1천135명 증가했고, 사회서비스형은 140명 이상 늘어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 138곳을 대상으로 736명의 어르신이 등·하굣길 스쿨존 교통지도 활동에 나선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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