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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요양병원 8명 추가 확진…1·2차 누적 감염 102명

송고시간2021-01-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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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2일 순창의 A 요양병원과 관련해 8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요양병원 관련한 확진자는 1차 75명, 2차 27명 등 모두 102명으로 늘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 감염재생산 지수가 0.8로 안정적이고 확진자가 점점 줄 것으로 보이지만,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발병이 지속해 노인 사망자가 나오고 의료진 피로도가 높다"며 "도민들이 생활과 일터에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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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1명·전주 1명·미군 1명도 감염…전북 누적 953명

요양병원
요양병원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12일 순창의 A 요양병원과 관련해 8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 요양병원 관련한 확진자는 1차 75명, 2차 27명 등 모두 102명으로 늘었다.

1차 확진자는 지난달 6병동, 2차 확진자는 이달 2·3병동에서 각각 나왔다.

이 밖에 남원 모 병원 간호인의 접촉자, 경기 오산 확진자와 접촉한 전주시민, 미군 입국자도 각각 확진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53명이 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 감염재생산 지수가 0.8로 안정적이고 확진자가 점점 줄 것으로 보이지만,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발병이 지속해 노인 사망자가 나오고 의료진 피로도가 높다"며 "도민들이 생활과 일터에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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