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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확진자 51%는 가족 간 전파…가정 내 방역 중요"

송고시간2021-01-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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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발생한 충남 천안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절반 이상의 감염경로가 가족 간 전파로 분석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열흘 동안 확진된 90명 가운데 51%인 46명이 가족 간 접촉으로 감염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확진자가 최근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종교시설이나 요양병원 등에서의 확진이 지속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가정 내 방역수칙 지키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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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올해 들어 발생한 충남 천안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절반 이상의 감염경로가 가족 간 전파로 분석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열흘 동안 확진된 90명 가운데 51%인 46명이 가족 간 접촉으로 감염됐다.

그동안 천안에서 가족 간 전파로 인한 확진이 30%였던 점을 고려하면 가정 내 전파 사례가 많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정에서도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음식 덜어 먹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확진자가 최근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종교시설이나 요양병원 등에서의 확진이 지속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가정 내 방역수칙 지키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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